손주들의 “약간 부적절한” 선물


“Beach better have my money (해변은 돈 내놔라)”라고 쓰인 셔츠를 당당하게 입고 해변을 걷는 할아버지를 발견!
궁금해서 물어보니, 웬걸, 손주들이 준 선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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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최고인 겁니다. 만면에 웃음을 띠고 그 셔츠를 소화하는 모습에 박수를. 셔츠는 힙하고, 순간은 완벽하고, 그리고 손주들은 분명 어딘가에서 폭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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