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으로 돌아가

여행은 꽤나 지칠 수 있죠. 공항에서 얼마나 오래 정신을 잃지 않고 버틸 수 있을까요? 숨바꼭질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말이죠.

성인이라면 아마 다음 몇 시간 동안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붙어 비행기를 기다릴 겁니다. 하지만 이 소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2010년 유행했던 플랭킹을 다시 소환해 수하물 벨트에 그냥 누워버리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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