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실제로 받은 가장 터무니없는 ‘긴급’ 신고 전화 룸메이트가 TV를 공유하지 않아요조지아주에 사는 한 남성이 룸메이트가 리모컨을 “독점”하고 연속극 마라톤 시청을 거부한다며 911에 전화했습니다. 이전다음 그는 경찰이 “공정한 시청 일정을 중재”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출동대원은 성인답게 대화하거나 동전을 던져 결정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신고자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룸메이트는요? 여전히 HD로 드라마틱한 배신극을 시청 중이었습니다. Advertisements PREV NEXT PAGE